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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입소준비] 3월 등원! 야호! 뭘 준비해야하지? .... 2월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그에 정리를 해야겠다... ^^
[베이비샵, 룩수스베이비]아기옷 구매! 스마포크 smafolk 75, 미니로디니 minirodini 86, 쿨링 방한복(80), 실리사일러스 silly silas, 리우드 모자, 레이마 비니 드디어 왔다! 후기는 천천히 작성해야지 쿨링 방한복은 다음 겨울에 입히려고 구매! 베이비샵 할인률과 무배는 아주 매력적이다 정말 저렴하게 산듯? 룩수스는 그냥 ㅠㅠ 사고싶어서 샀는데 비쨔.. 배송료가 31달러였음 미니로디니 노란색 옷 약간 징그럽다고? 해야하나... 후회됨........ 입히면 귀여울려나.....
오마비(오메가, 마그네슘, 비타민B), 오쏘몰, 홍삼정 에브리타임 피로개선에 좋다고 해서 오메가3, 마그네슘, 비타민B를 먹고 있다. 육아 중이라 그런지 피로가 사라진다거나 개선되는 느낌은 없는 것 같다 그렇다고 악화되는 느낌도 없는? 그럼 효과가 있는건가.......(뭐라는거야) ● 오메가 3(스포츠리서치) - 쿠팡이 저렴한듯? ● 마그네슘(닥터베스트) ● 비타민B(쏜리서치) - 롯데몰에서 한번씩 저렴하게 뜨더라! 오히려 오쏘몰을 먹으면 뭔가 드래곤볼 초사이언처럼 우오오오 컨디션 왜케 좋아!!!!! 힘이난다 힘이나!!!! 이런 느낌이다. 집에 홍삼스틱이 남아도는데 오쏘몰+홍삼스틱 조합으로 먹으면 더 좋다고 한니 열심히 먹어야지 최근 오쏘몰 할인이 많이 떠서 나도 2박스 사봤는데 예전에는 7~8만원에 한박스 샀었는데 왜 이렇게 저렴하게 파는 거지? (의심) 맘카페 보니..
이유식 준비, 이유식 변경된 지침, 이유식 시작 시기 최근 바뀐 이유식 지침 (출처 : 하정훈의 삐뽀삐뽀 소아과 유튜브 영상) ● 이유식 질감이 바뀌었다 - 너무 묽게 미음으로 시작 X - 질감을 빨리 높이기, 죽으로 시작을 권장(완전히 갈지않은 죽) - 초기부터 핑거푸드 가능(6-7개월 사이 시작) ● 밥 반찬 따로 주자 - 기존에는 다 섞어서 죽으로 만들었음 - 밥 반찬 따로 주거나 토핑이유식 권장, 토핑처럼 얹어주기 - 음식 고유의 맛 느끼는 데 중요 - 미각 발달이 두뇌발달에 중요 ● 이유식은 만 6개월부터 시작 - 예전에는 완분아기는 4-6개월 부터 였음 - 현재는 완분, 완모 아기 모두 만 6개월 시작을 권장 ● 특정 음식을 제한하지 않는다 - 과거 알레르기 문제로 음식을 제한했음 - 늦게 먹이면 알레르기가 증가할 수 있다 - 특히 땅콩과 밀가루..
H&M 유아 바디수트 사이즈, 유니클로 바디수트(60) 유니클로 바디수트 60사이즈 6kg 되니깐 딱 맞음 3.4kg로 태어나서 한달만에 급성장한 울 땅이.. 하루에 많으면 3번도 갈아입기때문에 배넷저고리3벌 + 유니클로 3벌 이렇게 돌려가면서 잘 입혔음 H&M 유아, 베이비 바디수트 4-6M 50일쯤 4-6m 입혔는데 많이 컸음 두번 접을정도? 근데 애기들 한달 사이에 금방 크기때문에 ㅠㅠ 현재 107일에는 4-6m 길이가 딱 맞음! H&M 유아, 베이비 바디수트 6-9M
[완모를 향한 여정] 유축수유 → 직수 성공 → 먹태기(분유로 갈아탐) 출산 후 모유 수유하면 저절로 젖이 팡팡 나오고 아기가 잘 물어줄 줄 알았던 과거의 나..... 수유 공부 좀 하고 가지 그랬어.... 으응?.... 조리원에서 처참하게 직수 실패 후 집에 와서 3시간마다 유축 수유를 했다. 이게 얼마나 최악이냐면 신생아는 1시간~2시간마다 밥을 달라고 우는데 *유축 슈유+트림(30분) → 유축(20분) → 젖병 설거지 및 열탕 설거지를 마무리하고 나면 또다시 수유시간이 돌아온다... 난 이걸 어떻게 버텼지? 암만 생각해도 나 자신이 대단... 단유 생각이 미친 듯이 들었고 50일 즈음 남편한테 "나 단유 할 거야 말리지 마"라고 말하면도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데 아무래도 모유를 오래 먹이면 아기에게 좋으니깐 놓지 못했던 것 같다. 물론 중간 중간 직수 시도는 했지만.....
21년 12월 먹방 츄베룹 내가 이렇게 열심히 먹고 다녔다! 폰에 썩히기 아까우니 블로그에 기록 :)
[2021-12] 울진 - 덕구온천리조트 패밀리스파 20년 2월 코로나 터지고 목욕탕을 한 번도 못 갔는데 12월 26일은 너~~~~~~~~~무 추워서 갈만한 곳이 없어서 온천에서 뜨끈 뜨근하게 지지고 싶었음 🥲 찾고 찾아서 덕구온천을 발견! 4층 이였고 히노끼탕이 나눠져 있었고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던데 정말 깔끔하고 맘에 들었음 뭔가 너무 맘에 들어서 블로그 글을 쓰겠노라 하고 열심히 사진을 찍어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