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2월 코로나 터지고 목욕탕을 한 번도 못 갔는데
12월 26일은 너~~~~~~~~~무 추워서 갈만한 곳이 없어서 온천에서 뜨끈 뜨근하게 지지고 싶었음 🥲
찾고 찾아서 덕구온천을 발견!
4층 이였고 히노끼탕이 나눠져 있었고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던데 정말 깔끔하고 맘에 들었음
뭔가 너무 맘에 들어서 블로그 글을 쓰겠노라 하고 열심히 사진을 찍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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